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네 베스텐플루스 (문단 편집) === 만화(THE EDGE) === 다만 [[기동전사 건담 SEED/만화|만화판 시드 데스티니]]에서는 공격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된 신 아스카의 임펄스 건담을 감싸고 원작과는 다르게, '''멋지게''' 폭사한다. THE EDGE에서는 등장시점이 빨라졌는데 가르나한 작전때부터 자신의 부대인 '하이네대'를 이끌고 참전하여 등장하는게 아스란과 탈리아를 만나러 온 요하임 사령관이 "또 한명의 Faith를 투입시키는 걸 보면 [[길버트 듀랜달|의장]]이 이 작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같다" 라며 하이네를 소개시켜준다.[* 가르나한 작전 이후에 하이네는 미네르바에 부임할 예정으로서 사실상 독립된 부대로서는 이 작전을 마지막 활동으로 이후 부대는 해산을 했다.] 아스란에게 먼저 인사를 하며 어떻게 불러야할지 모르는 아스란에게 자신을 그냥 '하이네'라고 불러달라고 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스란이 하이네에게 존칭을 사용하였지만, 엣지에서는 서로 말을 놓게 된다.] 이후 아이들에게 사격을 가르친 신을 보고 소리를 높이는 아스란이 싸우는 모습을 멀리서 우연히 보게 되는데 신이 자리를 떠나자 아스란에게 와서 "정말로 어설프게 대한다"라며 그에게 따끔한 충고를 한다. 그렇게 소리만 높이면 반발만 부를뿐이고 한편으로는 너도 그런 소리를 했지만 '''뭔가 해야될 것 같은 생각에 자프트에 다시 돌아온게 아니냐''' 라며 아스란에게 묻는다. 작전 이후에는 미네르바에 부임과 동시에 자신의 부대를 해산하는 파티에 참가했다가 아스란과 미아를 보게 되는데 미아에게서 벗어나려는(...) 아스란이 그를 끌고 술자리에 가게 된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자신의 부대를 해산하고 미네르바에 부임한다는 얘기를 아스란에게 건내면서 슬픈 표정을 짓는다.하이네의 슬픈 모습에 의아해한 아스란이 "무슨 일이 있었느냐"라고 묻자 자신의 부하 두세명이 가르나한 작전에서 전사한 이야기를 꺼내면서 '''군대 전체에 있어서는 조그만 손실일진 몰라도 자신은 군인이니 동료를 구해주지 못하고 작전 수행에만 전념해야 했었다,라는게 너무나 힘들었다''' 라고 자신의 감정을 토로하며 '''사람이 죽어가는 감각에 익숙해져 가는것만은 사양하고 싶다''' 라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